2024.05.07 (화)
'농촌신활력플러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동북아뉴스타임]청양군은 현재 추진 중인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해 2021년도 상반기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전반적인 과정과 앞으로의 운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부존자원을 활용해 마을의 발전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운영하는 상향식 사업을 주요 기반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군에서 시행 중인 농촌지역개발사업은 ▲장평면 농촌중심지활성화(60억원) ▲청남면 기초생활거점육성(40억) ▲목면 기초생활거점육성(40억) ▲대치면 기초생활거점육성(40억) ▲마을단위자율개발 5개소(25억) ▲미당1리...
인스타그램 홍보사진[동북아뉴스타임]무안군과 무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달부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무안 유기농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는 농촌신활력플러스 SNS홍보서포터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 공모를 실시한 결과 홍보서포터즈 8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이해와 유튜브, SNS를 활용한 홍보를 주제로 비대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고구마융복합산업 플랫폼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홍보와 무안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
[동북아뉴스타임]남원시 인월면 지역 청소년들이 탄소저감 식물인 케나프(양삼)를 심고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전환을 다짐했다. 남원시와 남원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단장 임영란)은 6월 5일 오전 9시부터 인월중·고등학교에서 학생 12명과 함께 케나프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남원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이 운영하고 있는 주민주도 탄소중립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남원시는 2020년 여름 54일 동안 이어진 기록적인 장마와 강우량 400mm 이상의 폭우, 2021년 초 영하 20도에 달하는 북극한파를 겪는 등 극심한 기후위기를 체감...
임실군, 전문가를 빌려드립니다![동북아뉴스타임]임실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기 액션그룹 모집을 위해‘찾아가는 전문가 상담, 전문가를 빌려드립니다’를 이달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주민, 사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주민, 창업을 희망하는 공동체 등 다양하게 전문가 자문 및 상담을 받고자 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동체, 먹거리, 체험관광, 프리마켓의 4개 분야 5명의 전문가를 현장 자문단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먹거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사업 착수보고회[동북아뉴스타임]이천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천시 먹거리위원회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3명이 당연직으로 포함됐으며, 위촉직에는 정책, 생산⋅가공, 유통⋅소비, 먹거리상생 분야 위원 37명을 위촉됐다.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먹거리정책 시행 및 평가에 관한 사항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의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함께 살펴보고 앞으로의 먹거리위원회 운영 방...
[동북아뉴스타임]아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식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한 2021년 3기 아산시 식생활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6월 2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아산시민 25명을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도고면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기후변화와 먹거리 위기, GMO와 먹거리 문제, 전통음식과 식생활 교육, 로컬푸드와 푸드 마일리지 등의 기본과정과 식생활 교육 방법론, 식생활교육의 실제 사례 등 심화과정까지 총 18강의 교육을 진행한다. ...
[동북아뉴스타임]전북 남원시가 2015년부터 계속적으로 추진(29개 마을 완료)하는 2021년 마을만들기 사업에 10개 마을이 선정되어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신규마을 공모를 진행해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소 마을을 선정했다. 2021년 선정된 신규지구는 주천 행정마을, 주생 유매마을, 대강 강석마을·입암마을, 대산 감성마을, 덕과 사곡마을, 인월 외건마을, 아영 청계마을․의지마을, 도통 갈치마을 등이다. 마을만들기 사업이란 농촌의 지속발전 가능한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단위의 기초...
[동북아뉴스타임]충남도의회 김명선의장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 의장은 10일과 12일 정부세종청사 내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각각 방문해 충남도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의장은 먼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에 필요한 국비 363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충남은 ‘축산 1번지’로 불릴 만큼 축산업 규모가 커 가축분뇨 발생량이 많지만 공공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도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11개소의 1일 처리량은 1935㎥다. 국비가 확보되면 1일 처리량 103...
[동북아뉴스타임]‘남해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난 7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남해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실행조직’ 두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2차 워크숍에서는 예비실행조직 관계자 30여명과 코디네이터가 참여해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진행했다. 1부 순서로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작은기업연구소 곽운학 소장이 사업계획서 및 PPT 작성에 대한 강의를 했다. 곽 소장은 “사업계획은 단순한 문서작성이 아니라 사업추진의 핵심방향과 목표를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남해...
[동북아뉴스타임]아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우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철음식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먹거리 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 로컬푸드 제철음식학교’를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오는 5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8강으로 매주 화요일 아산로컬푸드협동조합 2층 정다우에서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음식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 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는 지리산 자락에서 맛있는 부엌을 운영 중인 제철음식학교 고은정 대표며 강의 내용은 장 담그기, 다양한 종류의 밥 짓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 만...